건물 옥삭에서 찍은 하늘입니다. 우리나라의 하늘과는 다르게 하늘과 좀더 가까워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구름이 좀더 가까워보이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늘이 참 파랗다는 것을 세삼스럽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설 앞에서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었다.. 유럽연수를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의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와 유럽국가의 사회복지에 대해서 많은 비교점과 배울점을 찾았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및 핸드폰 카메라가 발달하면서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얼만큼 예쁘게 편집하고 배치하느냐에 따라서도 사진의 품질과 퀄리티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본인이 현재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하면서 아래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업보고서, 이용인 및 생활인의 기념사진용으로 많은 편집을 통하여 인화지 또는 전용지 출력을 통하여 많은 추억과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진의 배치와 편집, 간단한 수정까지도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한 인화신청도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인화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ㅅ진배치 및 편집을 통하여 유용하게 업무에 사용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어 다른 사회복지사분들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기타 예쁜 템플릿 및 인화주문관련 사항은 아래의 주소를 통하..
1950년 오슬로 시 창립 900주년을 기념해서 완공되었다. 좌우로 두 개의 탑이 우뚝 솟아 있는 현대식 건물로 외관만 보아서는 딱딱하다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내부는 노르웨이의 유명한 미술가들이 헌정한 작품들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으며, 많은 볼거리를 담고 있다. 건물 1층과 2층에는 유럽에서 가장 크다는 거대한 유화와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예술가 뭉크(Munch)의 ‘생명’이라는 작품을 비롯해서 수 많은 벽화와 그림이 있다. 벽화에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일상 생활, 바이킹 신화, 문화와 역사 등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점령으로 인한 어두운 역사도 잘 표현되어 있다. 독일군이 노르웨이를 점령하고 있던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시청 건축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노벨 ..
시각 장애인들은 육안으로 표현되는 정보를 음성으로 듣거나 점자로 읽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반대로 청각 장애인들은 소리로 제공되는 정보를 육안으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체부자유자들은 가능한 한 조금만 음직여도 원하는 조작을 할 수 있기를 원하비다. 또한, 노인이나 약시와 같이 잘 읽을 수 없는 사람들은 정보를 큰 소리로 읽어주기를 원합니다. 요즈음에는 이러한 장애를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재활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장애 유형에 따라 필요한 보장기구를 사용하면 불편없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각장애인들은 육안으로 표현되는 정보를 스크린리더를 사용하여 소리로 듣거나 무지점자기 를 사용하여 점자로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만으로 컴퓨터를 충분히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WAI에서..
장애인, 고령자 등 모든 사람들이 웹에서 제공되는 정보들을 자유롭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업체 및 개발자 들은 다양한 운영체제 및 브라우저를 제공함으로 개발 및 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고령자 등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본 화면을 더블클릭 하시면 전체화면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008년 6월 19일 ~ 25일까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는 새내기사회복지상 수상자의 해외연수가 있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한국이라는 국가를 벗어나는 것은 처음이라서 많은 긴잔감과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두번다시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가 없을 것이라 생각되어, PD170이라는 방송카메라, 케논 카메라까지 갖고가서 많은 추억과 자료를 수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 베이징 → 코펜하겐에 달하는 장작 12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나서야 우리는 덴마크 코펜하겐이라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본 여행을 통하여 유럽국가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으며, 백야라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