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개선교육

실제 사례와 경험을 통한 현실성 있는 교육!!

현재 초ㆍ중ㆍ고등학교, 성인 및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인식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전문기관에서 전문가에 의하여 진행되는 교육이긴 하지만  단순한 이론적 교재를 통하여 배우는 불편함, 어려움, 사고예방 등 언제까지 교제를 통하여 형식적, 실적을 위한 교육이 되고 있습니다.

교재, 자료, 인터넷검색 등 누구나 알고 싶다면
단순한 인터넷검색을 정보를 습득하고 타인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달라야 합니다. 

복지로그에서는 실제 장애인이 강의를 진행합니다.

다른 복지관 및 강사들과는 다르게 실제 장애를 갖고 있는 강사(시각장애3급)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형식적인 교육을 벗어나 정말로 현실적으로 알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합니다. 

 



▲ 실제 강사(시각장애3급)가 집과 회사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모습



▲ 위 사진은 이미지의 해상도가 낮거나, 깨지거나, 잘못된 이미지가 아닙니다.
복지로그가 보고있는 실제의 시선을 이미지화 한것입니다.  

신호등 앞에 서있는 사람의 생김새, 표정, 눈빛 등 단순하게 시력이 않좋다,
않보인다라는 주관적인 생각과 표현이 아닌
실제로 시각쟁이인이 보고 생활하는
시선을
이미지화하여 교육의 전달력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 단순하게 생긴 흰색 지팡이 장애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단순하고 무의미하게 보여지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흰팡이의 사용법, 유래, 예쁘고 많은 색중에서 하필이면 흰색인 이유?   

 

▲ 하얀 종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울퉁불퉁하게 점이 있습니다.

TV, 신문에서 사진으로만 보았던 점자책을 직접 만져보고, 직접 찍어가면서
시각장애인에 대한 어려움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화면은 어떻게 보는지?
글자는 어떻게 읽는지?
눈으로 보는지? 손으로 읽는지?

이러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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